동양이앤피
 
작성일 : 16-07-27 14:47
침실꾸미기 벽지 셀프 페인팅으로 분위기 UP
 글쓴이 : 가톡 (60.♡.105.164)
조회 : 773  






아직 초보이지만 인테리어 하는 것에 무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저!!
이번엔 침실꾸미기를 한번 해보기로 하고 또 다시 붓을 잡아 들었어요 ㅎㅎ
먼저 필요한 도구들과 페인트를 한자리에 준비해 둡니다.




젤 처음 우리 미르 방을 시작으로~




우리 딸램방도 벽지 셀프 페인팅을 했었는데요.



뭔가 부족해보이는 침심을 볼 때마다
침실꾸미기를 좀 해봐야지~ 하고 생각이 들어
실행에 옮기기로 하고 벽지 셀프 페인팅으로  변신하는데 성공했답니다 ㅎㅎ







제가 벽지 셀프 페인팅을 할 때마다 사용하는 제품은
색감이 너무나도 이쁘고 세련된데다가 냄새가 전혀 없는
동양광업제품사업부의 천연페인트인데요.

천연 견운모로 만들어진 천연페인트로 음이온이 방출돼서 건강을 지켜주구요.
음이온이 공기 중 수분, 양이온과 결합해서 산소를 발생시키게 되는데~
그 산소는 공기중에 나쁜냄새를 흡착 분해해 주고 강력한 살균작용으로
향균, 항곰팡이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해요.
거기다가 천연 견운모에서 발생이 되는 원적외선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고
해독작용과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가 있어 건강한 피부를 지켜 줄 수 있답니다.
이렇게나 좋은 소재로 만들어진 천연페인트로 셀프 페인팅 한 공간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함을 느낄 수가 있어요^^







일단!! 벽지 셀 프 페인팅으로 침실꾸미기에 앞서
마스킹테이프 작업을 꼼꼼하게 하고~




전기콘센트 부분에도 
뚜껑들을 제거한 다음
마스킹테이프로 감싸주었답니다.








제가 다양한 색상 중에서 선택한 것은
NP-211-1 그레이 칼라에요.
유해물질 걱정 없는 그림물감팔레트 천연페인트 색상으로
본격적인 셀프페인팅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양광업 천연페인트 그림물감팔레트는
수성페인트로 물을 첨가하지 않고 제품 그대로를 사용하면 되는데요.







이제까지 계속 롤러를 사용하다가 이번에는
넓은 면적을 칠할때 편하다고 하여
침실꾸미기를 할 때에는 페인트패드를 사용해 보았어요.
그런데 개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롤러를 사용해서 작업을 하는 것이
더 이쁘고 깔끔하게 페인트칠이 되는 것 같아요^^;;








보통 셀프 페인팅을 할 때는 가장자리부터 시공을 하는데요.
가장자리는 제가 붓으로 꼼꼼하게 칠하고
미르아부지는 다른 면적들을 칠해 주었답니다^^








우리 미르도 함께 페인팅 하는 것을 놀이하 듯 즐기네요.
미르 힘도 더해지니 침실꾸미기 할 맛이 더 나더라구요 ㅎㅎ








냄새도 없고 피부에도 좋은 천연 견운모로 만들어진 천연페인트라서
우리 미르 피부에 손에 묻어도 조금의 걱정도 없답니다^^








일단 벽 한면을 칠하고 건조시키는 동안
나머지 벽에는 또 다른 칼라를 칠해 주기로 했어요.








다른 천연페인트 색상을 준비하는 동안
미르는 손을 깨끗하게 씻습니다.
그림물감팔레트는 세계  최초로 물과 견운모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아이들 아토피, 천식에도 좋구요.
놀라울 정도로 냄새가 없고 물에 잘 씻겨서
페인트로 범벅이 됐던 미르 손도 금새 깨끗해 졌어요.








이젠 다른벽에다가는 NP-205 블루계열의 색상으로
벽지 셀프 페인팅을 시작했어요.







칼라 너무너무 이뿌죠^^
그레이 칼라를 셀프 페인팅한 양옆 벽에 칠해 주었는데요.








칠해놓고 보니 두 색상이 아주 잘 어울려서 그냥 기분이 막 좋아졌어요 ㅎㅎ
서서히 건조가 잘 되고 있는 모습이에요.





3시간정도가 지났나봐요~
1회 시공 후 깔끔하게 건조가 잘 된 다음
한번 더  시공을 해 주었답니다.



2회 시공때도 여전히 우리 미르가 침실꾸미기 하는데 함께 했어요.


제가 몇번 셀프페인팅을 하다보니 딸기를 담아 파는 그릇 있잖아요~
그 그릇이 페인트칠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잘 쓰이더라구요.
그러니 버리지 마시고 한번 사용해 보시길^^



 



2회 시공이 끝이 났고 서서히 건조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살짝 건조가 덜 됐을 때쯤 마스킹테이프를 제거해 주고~
빗나가 있거나 튀긴 자국을 닦아 주었답니다.

앞서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페인트가 완전하게 건조되기 전에
마스킹테이프를 제거해줘야 잘못 칠해진 곳을 닦아내고
수정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그렇게 저의 침실꾸미기는 마무리 되어 가고 있었고.
벽이 다 건조되는 동안 침대 협탁도 NP-205 칼라로 칠해 보았어요.
즉흥적인 생각이었는데 볼수록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잘 건조되라고 에어써큘레이터를 작동시켜 두었더니
벽지 셀프 페인팅 한 것이 좀 더 빨리 말랐어요.
우리 미르 두손으로 잘 말랐나 확인하네요 ^^





협탁 칼라를 바꿨더니 고급짐이 묻어난다~~^^ ㅎ

협탁도 빠름으로 건조가 잘 되어서 제자리를 찾아주었어요.









우리집 침실이에요^^

그리고 나머지 가구와 물건들도
제자리에 쏙쏙! 옮겨 침실꾸미기를 마무리 했답니다.

거실에 걸어두었던 액자들도 가져다 걸어주고~
캔들도 하나 켜서 분위기를 내 보았어요.




침실 분위기가 한층 UP 된 것 같죠^^

사실 리폼한 침대도 협탁처럼 칠할까~ 생각했는데
이 날 심신이 피곤하여 ㅋㅋ  패쓰 했네요 --;;
또 다시 맘이 바뀌어서 붓을 들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이정도로 만족만족 대만족 ㅎㅎ

인테리어하는 재미는 정말 무한대인 것 같아요.
재미난 인테리어를 더 흥미롭게 해 주면서~
벽지 페인팅도 가구 리폼도 얼마든지 가능하게 해 주는
 그림물감팔레트로 조만간 주방벽도 변신시켜 볼까 해요.
다음번엔 좀 더 나은 솜씨를 발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